도쿄도와 공익재단법인 도쿄도역사문화재단 아츠카운실 도쿄가 도영주택이나 공사주택의 빈점포를 아틀리에로 활용해 젊은 아티스트에게 이용하기 쉬운 요금으로 대출하고 있는 「START Box」.
이번 「START Box 오다이바」를 이용중인 아티스트 " 오가타 료 " 에 의한 오픈 아틀리에와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워크숍은 「묵으로 오리지널의 요괴를 그린다」라고 제목을 붙여, 일본의 전통적인 화재 「묵」을 이용해 묵화에 도전! 이번에는 START Box 이용 기간 중에 제작한 작품도 전시 예정.
또한 아티스트도 머물기 때문에 교류도 가능합니다.

입장 무료, 예약 불필요합니다. 꼭 부담없이 방문하십시오.

일본의 전통적인 화재 「묵」을 이용해 묵화에 도전해 봅시다.
잉크 그림은 즉흥적인 표현에 적합하며 짧은 시간에도 작품을 완성시킬 수 있는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수묵화의 기법을 이용해, 참가자 여러분과 요괴를 그려 보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그려져 온 요괴. 그들은 우리 삶에 존재하는 캐릭터이며, 사실은 친숙한 존재입니다. 그런 그들은 도대체, 현대 사회의 어디에 서식하고 있는 것인가. 그런 것을 상상하면서 붓을 달리자.
최종적으로 스스로 생각한 오리지널 요괴를 수묵화로 색종이에 그려, 작품을 완성시키는 것이 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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